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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 입주 “대항해 시작”

입력 : 2021-07-28 03:00:00 수정 : 2021-07-27 17: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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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

휴온스그룹이 판교 신사옥에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비상을 꿈꾼다.

휴온스그룹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건립한 그룹 통합 신사옥 입주를 마치고, 본격 업무 체제에 들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휴온스그룹 판교 신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5층, 연면적 3만8489㎡ 규모다. 제약회사에서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그룹 비전을 실현하고, 계열사간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제2의 도약에 나서겠다는 포부다.

내부는 크게 사무공간, 휴게공간,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은 임직원 니즈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스마트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사옥 곳곳에는 ‘치유’를 소재로 활동하는 권두현 작가의 회화와 사진 60여점을 전시해 편안하고 여유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실내에서 발생하는 냄새·분진·세균 등을 제거해주는 대전미립자중성화장치와 공기정화 식물을 배치해 쾌적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는 지하 1층 전시공간 ‘동행관’은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휴온스그룹의 철학과 ‘헬스케어’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꾸렸다.

휴온스그룹은 이번 신사옥 입주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1965년 창립 이래 56년 그룹 역사상 첫 번째 사옥이자, 12개로 확장된 휴온스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이다.

신사옥에는 지주회사인 휴온스글로벌을 비롯해 ▲휴온스 ▲휴메딕스 ▲휴온스메디컬 ▲휴온스내츄럴 ▲휴온스네이처 ▲휴온스바이오파마 ▲휴베나 등 관계사 임직원 500여명이 입주해 근무하게 된다. 휴온스그룹은 그동안 흩어져있던 계열사들이 신사옥에 집결하는 만큼, 계열사간 소통과 협업, 사업 연결성 등이 한층 강화돼 그룹의 확장과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판교 신사옥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을 향한 휴온스그룹의 본격적인 대항해가 시작될 것”이라며 “계열사들간의 소통과 연계, 융합을 통해 휴온스그룹이 만들어낼 새로운 가치와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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