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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향한 준비 착착, 벤투호 ‘백신 접종’으로 중동 원정 대비

입력 : 2021-07-29 08:29:00 수정 : 2021-07-28 14: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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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국이니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을 더 분주하게 만들었다. 일정 소화는 물론 백신 접종까지 해야 한다.

 

 대한축구협회(KFA) 측은 28일 “지난 26일부터 파주에서 대표팀에 차출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백신을 맞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표팀 선수들은 화이자를 맞았고 1차 접종을 했다. 2차 접종은 3주 뒤에 진행한다. 선수단은 물론 대표팀 지원 스태프들까지 접종했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9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치른다. A조에 자리한 벤투호는 유일한 동아시아국이다.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등 전부 중동 국가와 붙게 돼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제3지역에서 개별적으로 치른 2차 예선과 달리 최종 예선은 홈앤드어웨이, 기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벤투호는 12월을 제외하고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달 안방 경기 후 원정으로 A매치를 소화하게 됐다.

 

 KFA는 빡빡한 일정이 예정된 만큼 원활한 경기를 위해, 경기에 나설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미리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기준은 벤투 감독이 항상 언급했던 ‘풀 선수단’에 들어 있는 인원들이었다.

 

 벤투 감독은 프로축구 K리그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 중인 선수들 중 자신의 계획에 드는 인물은 언제든 소집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바 있다. 자체 상비군을 구축해왔다. 이 풀 안에 포함된 홍철(울산현대), 이정협(강원FC) 등이 백신 접종을 했다. 개별적으로 접중을 마쳤거나 2020 도쿄하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이미 맞은 인원은 제외됐다.

 

 KFA 관계자는 “예비 명단이라기 보다는 감독님께서 이야기하셨던 풀 선수단에 있는, 9월부터 대표팀에 소집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백신을 맞기 시작했다. 약 30명 정도”라며 “지원 스태프들도 접종하며 코로나19 위험 노출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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