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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대상자 확대… 엔케이세종병원, 예방접종센터 체계화

입력 : 2021-07-29 03:02:00 수정 : 2021-07-28 17: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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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엔케이세종병원이 원내 6층에서 예방접종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나서고 있다. 이 병원은 백신별로 접종실을 분리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접종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점차 확대되는 백신 접종대상자에 대비하고 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7월 30일까지 고교 3학년 및 고교 교직원의 화이자 백신 접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6일부터는 55~59세 연령층에 대한 코로나19 접종이 시작됐다. 주로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나, 서울·경기·인천 등의 수도권 지역 접종 대상자는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화이자 백신 접종의 경우 기존 접종 간격인 3주에서 1주 연장돼 4주로 기준이 조정된다. 다만 이미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맞은 대상자는 3주 간격 그대로 유지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다음 주 후반부쯤 8월 접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18~49세 연령층의 접종 사전예약은 8월 중순경으로, 구체적인 시기는 8월 접종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1차를 아스트라제네카, 2차를 화이자 백신으로 맞는 코로나19 교차 접종도 받을 수 있다. 교차접종 대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차 접종했지만, 물량 도입 지연으로 기간 내 2차 접종이 어려워진 의료진과 돌봄인력, 사회필수인력 등이다. 여기에 접종 연령 상향에 따라 2차 접종이 어려워진 5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자 5만9000여명 등도 해당된다. 

 

8월 9일부터는 50~54세 연령층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 예약은 인터넷을 통해 이뤄진다. 접종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5시까지로 예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병원 원무팀에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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