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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배영 200m 준결승행… 사상 첫 ‘결승진출’ 이룰까

입력 : 2021-07-28 20:50:09 수정 : 2021-07-28 2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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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26·아산시청)가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배영 결승 진출을 노린다.

 

이주호는 28일 오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남자 배영 200m 예선에서 1분56초77의 한국 신기록으로 2조 2위, 전체 출전선수 29명 중 4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주호는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1분57초06)을 약 8개월 만에 0.29초나 단축하면서 한국 신기록을 다시 세웠다.

 

준결승은 29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준결승 1, 2조 통합 상위 8위 안에 들면 결승전에 오른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배영에서 결승전에 오른 적은 없다.

 

이주호는 지난 5월 대표팀 선발전에서 1분57초62로 1위를 차지했지만, 올림픽 A기준기록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FINA 승인대회였던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세운 한국기록(1분57초06)을 인정받아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앞서 오전 자유형 100m 준결승에서는 황선우가 결승에 진출하며 한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자유형 100m 결승 진출의 역사를 남겼다. 이주호 역시 역대 처음으로 배영 결승 진출자로 역사를 새길지 시선이 쏠리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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