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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맏형 오진혁, 2관왕 무산…슛오프 끝에 16강 진출 좌절

입력 : 2021-07-29 12:43:04 수정 : 2021-07-29 13: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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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양궁의 맏형 오진혁(40·현대제철)이 개인전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오진혁은 29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아타누 다스(인도)와 32강전에서 세트 점수 5-6으로 석패했다. 마지막 세트까지 5-5로 팽팽히 맞섰으나 슛오프 접전서 오진혁이 9점을 쏜 반면 다스가 10점을 쐈다.

 

 오진혁은 앞서 김우진, 김제덕과 함께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령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981년 8월생인 오진혁(39세11개월)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서 50m 권총 금메달을 딴 진종오(36세10개월)의 기록을 넘겼다.

 

 내친김에 개인전까지 겨냥하면서 이번 대회 2관왕에 도전했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최초 양궁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던 만큼 9년 만의 정상 탈환에도 시선이 쏠렸다. 그러나 토너먼트에서 일격을 당하면서 금메달 1개 수확으로 만족해야 했다.

 

사진=뉴시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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