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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논란’ 이현주 “에이프릴 멤버에게 고소당해…의연하게 대처할 것”

입력 : 2021-09-16 09:50:00 수정 : 2021-09-16 10: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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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가 에이프릴 멤버들에게 고소당했다고 밝혔다.

 

이현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사 사건이 마무리되기 전에는 최대한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지만, 많은 분이 현재 상황을 답답해하며 상황에 대한 공유를 원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현주는 “저, 가족, 지인이 고소 당한 형사 사건에서는 제가 찾을 수 있는 자료들을 최대한 제출하면서 대응하고 있다”며 “입장문을 올린 이후에도 추가로 고소를 당하고 있어 사건이 조금 더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동생과 친구1의 명예훼손 고소 사건은 불송치 결정을 받았지만, 고소인이 불복했다. 동생은 절차를 진행 중이고 친구1은 검찰에서도 최종적으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며 “친구2는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고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이프릴 소속사 DSP가 자신을 업무방해로 추가 고소했으나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며 “에이프릴 멤버들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추가 고소하여 경찰 (조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이현주는 자신이 대질조사를 거절했다는 주장에 대해 “대질조사를 거절한 적이 없다. 거절했다는 사건과 관련하여 대질조사 요청이 온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의료기록의 경우 민감한 부분이 많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고 수사기관에만 제출했다고 털어놨다.

 

이현주는 “사건이 너무 많고 비용도 상당해서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더 의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현주는 “상당한 시간이 지난 일이지만 아직 공개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상당히 부담스럽고 힘들다”며 “빨리 사건이 마무리되어 보다 행복한 얘기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월 이현주는 에이프릴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DSP미디어와 가해자로 지목된 에이프릴 멤버들은 이현주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이현주와 첨예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현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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