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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노미, 보호종료아동 대상 금융교육 확대… “자립 도울 것”

입력 : 2021-10-22 02:00:00 수정 : 2021-10-21 16: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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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의 보호종료아동 대상 지원 정책 강화에 따라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기관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위코노미는 최근 보호종료아동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정책 강화에 따라 자사 금융교육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코노미는 청소년·청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다. 2013년부터 기관 및 기업에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특히 보호종료아동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실용자립교육에 특화돼 있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가 됐거나 보호목적이 달성됐다고 인정되는 경우 아동양육시설 및 가정위탁을 떠나야 한다.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라온 아이들은 만 18세 이후 시설을 나와 홀로서기를 시작하게 되지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 부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자립 1년차에 기초생활수급자가 되는 보호종료아동은 약 40%에 육박한다. 

 

이영웅 위코노미 대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8년째 보호종료아동의 금융 교육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며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이와 관련 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진로와 취업에 대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와 재단, 협회 등과 함께 1대1 멘토링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보호종료아동들이 컴퓨터, 바리스타 등 각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립선배가 직접 돕도록 지원한다. 

 

위코노미의 보호종료아동 대상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아동권리보장원과 약 6년간 함께 한 ‘보호종결(예정)아동교육’ ▲한국아동복지협회·현대차정몽구재단과 약 4년간 진행한 ‘청사진 재무 1대1 멘토링’ 등을 꼽을 수 있다.  

 

자치구 중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가장 적극적인 서초구는 위코노미에 매년 분기마다 1회씩 전문가와 고민을 해결하고 자립선배들과 매월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영웅 대표는 “보다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교육이라는 비즈니스를 선택했다”며 “청년들이 돈에 대한 태도와 경험, 그리고 지식을 배움으로써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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