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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환 KT AI/DX플랫폼사업본부장 상무가 22일 KT 송파빌딩에서 열린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KT 제공
 

[박정환 기자] KT가 첨단 인공지능(AI)과 인테리어를 융합한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다.

 

KT는 스마트 인테리어 및 스마트 공간 리모델링의 트렌드와 미래를 소개하는 ‘2021 스마트 인테리어 기업 간 거래(B2B) 전략 세미나’를 서울 송파구 KT송파빌딩과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편리해진 집콕 생활’을 위한 주거시장의 특성을 도출하고 언택트·위드코로나 시대의 신시장을 준비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샘, 그랩, 씨지라이팅 등 국내 스마트홈·리모델링 시장을 대표하는 관련 기업 및 단체들이 함께 했다.

 

회원사들은 KT의 AI/DX 플랫폼과 서비스인 ▲방역로봇·바리스타로봇·서빙로봇 등을 볼 수 있는 로봇카페 ▲산소공급·실내공기측정기 등 환경DX플랫폼 ▲업무집중도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한 DIGICO Workplace와 블록체인 DID(분산 식별자) 모바일 사원증 등을 체험했다.

 

소피텔 엠베서더 호텔 공식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소피텔에 적용된 KT AI 호텔 서비스 등을 경험했고, 다양한 기업들과 스마트홈·인테리어 구축 사례를 공유하면서 사업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KT는 AI/DX Space 사업의 미래전략으로 기축 아파트를 대상으로한 ‘AI 리프트’ 서비스와 ‘AI 호텔’, ‘AI 케어’ 사업 및 환기 및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한 ‘환경DX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AI 기반의 공간특화 서비스인 ‘SDaaS(Space DX as a Service)’도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송재호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장)은 “스마트+인테리어 B2B 전략 세미나는 KT의 선도적인 플랫폼을 소개하고 스마트홈 정보를 교류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KT는 앞으로도 자체 보유 기술 및 여러 기업과의 협력으로 스마트하고 편리한 AI/DX Space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jh12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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