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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사전청약 사업지인 성남복정1지구 위례 접수처에서 시민들이 현장 접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세계비즈=박정환 기자] 1만100여 가구를 공급하는 2차 사전청약이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전체 물량의 85%가 신혼부부·생애최초·다자녀 등 특별공급으로 공급되는 만큼 소득과 자녀 수 등을 고려한 맞춤 청약전략을 짜야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

 

2차 사전청약은 일정은 25~29일 특별공급, 11월 1~5일 일반공급 1순위, 11월 8일 일반공급 2순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5일에 접수를 시작하는 2차 사전청약 사업지는 ▲파주 운정3 2150호 ▲남양주 왕숙2 1410호 ▲인천 검단 1160호 ▲의정부 우정 950호 ▲군포 대야미 950호 ▲성남 낙생 890호 ▲의왕 월암 830호 ▲성남 복정2 630호 ▲수원 당수 460호 ▲부천 원종 370호 ▲성남 신촌 300호 등이다.

 

1차보다 물량이 두 배 이상 많고 최근 인기인 전용 74~84㎡의 중대형 물량이 3500여 가구에 달해 내 집 마련 기회를 노리는 무주택 가구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첨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가장 인기 있는 평형인 전용면적 84㎡를 피하는 게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1차 사전청약의 경우 인천계양 84㎡ 평형은 28가구 공급에 1만명이 몰려 경쟁률 381대 1, 남양주진접2는 45가구 공급에 5000명이 몰려 1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즉 가구원 수가 많지 않다면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51~74㎡ 평형을 노려보는 것이 좋다.

 

청약통장 불입액도 체크해봐야 한다. 1차 사전청약 당시 일반공급 당첨선은 평균 1945만원 안팎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인천 계양지구가 2110만~2400만원, 남양주 진접2지구는 802만~1990만원, 성남복정1지구는 1890만~2169만원 선이었다.

 

청약저축 납입액이 부족하다면 지역 우선순위를 공략해야 한다. 66만㎡ 등 신도시급 대규모 택지와 공급 총량이 많은 지구의 경쟁률이 더 높은 만큼 100% 우선순위 자격을 충족한다면 대량 공급택지보다 지역 우선순위를 공략할 수 있는 입지를 택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2, 인천 검단, 파주 운정3지구 등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라 해당 건설지역 거주자는 물론 서울 등 다른 지역 수도권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인천 검단은 인천(2년 이상) 거주자에게 50%가 우선공급되고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에게 50%가 공급된다. 남양주 왕숙2, 수원 당수, 파주 운정3은 해당 지역 1년(투기과열 2년) 이상 거주자에게 30% 우선공급, 경기도 6개월(투기과열 2년)이상 거주자에게 20%, 수도권 거주자에게 50% 공급된다.

 

반면 성남 신촌과 의정부 우정은 해당지역 거주자만 청약 접수를 할 수 있다.

 

지역 우선공급을 위한 의무거주 기간은 본 청약 시점까지만 충족되면 된다. 단지 규모, 위치, 투기과열지구 지정 여부에 따라 의무 거주기간 등이 각각 달라 청약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사전청약은 당첨되면 다른 지역 사전청약에 신청할 수 없으며, 본 청약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또 사전청약 당첨자는 다른 주택의 본 청약이나 주택 구입이 가능하지만, 그럴 경우 사전청약으로 당첨된 주택에 입주할 수 없다.

 

pjh121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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