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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5호 지워질까요?”…르세라핌 김가람 추정글 등장

입력 : 2022-05-23 11:06:39 수정 : 2022-05-23 11: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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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이 학교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한 포털사이트에 그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가람 지식인 등판’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2020년 3월 1일 올라온 지식인 글이 담겼다. 글 작성자는 “중학교 1학년 때 학교폭력 관련 5호 처분을 받았는데 예고 진학 시 불리하게 작용할까요? 그리고 제가 받은 (5호 처분) 호수가 지워질 만 한가요”라고 물었다.

 

또한 글에는 2018년 7월 9일 학교폭력위원회(학폭위)로부터 ‘학교폭력예방 제17조 제1항 제5호에 따른 특별교육이수조치 1일’ 조치를 받은 결과지가 첨부돼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글이 작성될 당시 김가람은 16세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점, 실제 김가람의 학폭위가 열린 날이 2018년 7월 9일이었던 점,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점 등에 비추어 해당 글이 김가람이 작성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한편 소속사 쏘스뮤직은 지난 20일 김가람이 일방적인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피해자 유은서가 동급생의 노출이 있는 사진을 무단 촬영해 온라인 공간에 게시했고, 김가람과 친구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학폭위가 열렸다는 주장이다.

 

소속사 측은 “학폭위상 표면적인 가해 학생, 피해 학생 구분과 별개로, 본인이 저지른 큰 잘못이 있음에도 학폭위를 요구하며 피해를 주장한 유은서의 행위를 문제로 인식한 동급생들이 다수 존재하고, 이를 증언해줄 수 있는 제3자도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가람은 중학교 1학년 때의 학폭위 처분 이후 사이버 불링 등 학교폭력으로 상처를 받은 피해자가 되기도 하였지만, 이후 본인의 꿈과 미래를 위해 착실하게 정진해왔다. 그러다 이번 데뷔 과정에서 온갖 루머로 공격을 받았고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했다.

 

한편 김가람은 학폭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르세라핌은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5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뉴시스 제공, 지식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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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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