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SK와 FA 재계약’ 김선형, “구단에 감사드린다”

입력 : 2022-05-25 08:39:38 수정 : 2022-05-25 09:00:32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남자프로농구 SK가 팀 내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선형(34)과 2025년까지 계약 기간 3년, 첫 해 보수 8억원(5억6천만원, 인센티브 2억4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드래프트 2순위로 SK에 입단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해온 김선형은 두번째 FA 계약에서도 SK와의 동행을 선택했다. 김선형은 2021∼2022시즌 팀의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고 특히,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평균 17.4득점, 6.8도움을 기록하며 MVP에 선정된 바 있다. 단순히 기록뿐 아니라 여러 클러치 상황에서 빛나는 맹활약으로 리그 최고의 스타에 걸맞은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FA 계약으로 다시 한 번 SK와의 동행을 연장하게 된 김선형은 “다시 한번 SK와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좋은 조건을 제시해주신 구단에 감사를 드린다. 구단이 저를 필요하다는 의지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의 이적은 생각하지 않았다. 계약기간 동안 팀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이 된 SK는 김선형뿐 아니라 홍경기, 송창용, 장문호와도 계약을 맺었다. 이현석의 이적과 안영준의 군입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확한 슛 능력을 보유한 가드 홍경기(34)를 계약기간 2년에 첫 해 보수 1억2천만원(인센티브 2천만원 포함)에 손을 맞잡았다. 포워드 송창용(35)과는 2년에 첫 해 보수 7천만 원에 계약했으며 팀 내 또 다른 FA인 장문호와는 4천5백만원에 1년간 FA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KBL

<스포츠월드>


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