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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 손흥민, 개인 브랜드 ‘NOS7’ 론칭으로 셀럽 방점찍나

입력 : 2022-05-25 12:08:00 수정 : 2022-05-26 09: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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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월드클래스’ 손흥민(30·토트넘)이 개인 브랜드를 론칭한다. 셀러브리티의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지난 24일 귀국했다. 내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를 브라질과의 6월 A매치 친선전 경기를 앞둔 대표팀에 합류한다. 오는 30일까지 휴식을 위한 뒤 파주NFC에 소집된다.

 

 귀국 당시 미디어는 물론 다수 팬들이 손흥민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손흥민은 예고한 대로 별도의 미디어 활동 없이 인사만 한 뒤 떠났다. 입국 당시 손흥민이 입고 있던 티셔츠 왼쪽 가슴 부분에 적힌 ‘NOS7’에 이목이 쏠렸다. 확인 결과 손흥민의 개인 브랜드였다.

 

 특허정보넷 키프리스를 통해 검색한 결과 손흥민은 지난 1월 5일 의류, 음료, 식당업, 스포츠마케팅 등 15종에 걸쳐 상표를 출원했다. 의류와 음료, 광학/통신기기/SW, 매트, 화장품/세정제, 가방, 문구, 음식점업, 시계/장신구, 의류와 음식점업, 광고홍보/스포츠매니지먼트/인터넷종합쇼핑몰 등 모두 15가지다. 출원인은 손흥민이다.

 

 NOS7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내달 17일 공식 론칭을 암시하는 예고글도 적혀있다. 해당 일은 6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14일)이 끝난 사흘 뒤다. 벤투호 소집 해제 후 손흥민이 자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다.

 

 NOS7이 공식적으로 세상에 드러난다면 손흥민은 셀러브리티의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손흥민의 우상으로 유명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자신의 이니셜과 등번호를 딴 ‘CR7’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적극 활용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1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손흥민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1조955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유럽시장에서 손흥민의 가치는 1206억원으로 조사됐고 이를 통한 대유럽 소비재 수출증대 효과 3054억원, 생산유발효과 6207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959억원으로 분석됐다.

 

 사진=뉴시스

<스포츠월드>


김진엽 기자 wlsduq123@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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