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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만 6개째…피터스가 또 한 번 대포를 쐈다

입력 : 2022-05-26 21:04:55 수정 : 2022-05-27 09: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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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피터스(27·롯데)가 짜릿한 손맛을 봤다.

 

피터스가 중심타자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2022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 원정경기에 4번 및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화끈한 대포가 터진 것은 7회 초다. 2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피터스는 SSG의 두 번째 투수 최민준을 상대로 아치를 그렸다. 시즌 9호. 134㎞짜리 슬라이더를 통타했다. 한가운데 몰린 공을 놓치지 않았다. 비거리는 130m로 확인됐다.

 

조금씩 KBO리그에 적응해 나가는 듯하다. 타율은 여전히 2할대 초반을 맴돌고 있지만 장타가 많아지고 있다는 부분이 고무적이다. 이날 홈런을 포함해 5월에만 6개의 홈런을 날렸다. 

 

사진=인천 김두홍 기자

<스포츠월드>


인천=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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