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맨오른쪽). 제이본엔터테인먼트 제공 |
박지헌은 “뮤지컬은 성숙한 보컬리스트가 되기 위해 꼭 거쳐야하는 장르라고 생각한다”면서 “아티스트로서 영역을 더욱 넓이고자 이번에 뮤지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박지헌은 가수로 첫 데뷔했던 순간보다 더 열심히 연습과정에 몰두하고 있다.
박지헌의 첫 뮤지컬 ‘로맨스 로맨스’는 오는 2월9일부터 4월18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1관에서 공연된다.
스포츠월드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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