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학이 품은 깜짝 동메달…도쿄 데플림픽 한국 첫 메달 주인공 청각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5 도쿄 데플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 소식을 전한 주인공은 백승학(세한대)이었다. 백승학은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국립훈련센터 사격장에서 열린 2025 도쿄 데플림픽
도쿄에서도 묵직한 구위…‘막내’ 정우주가 ‘희망’을 노래한다 막내의 반란이다. 우완투수 정우주(한화)가 ‘희망’을 노래했다.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5 NAVER K-BASEBALL SERIES’ 평가 2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서 3이닝을 책임졌다. 총 투구
김수지, 블로킹 5개 포함 시즌 최다 득점… 흥국생명, 정관장에 셧아웃 베테랑 김수진가 절친 김연경이 지켜보는 가운데 맹활약을 펼치며 오랜만에 ‘높이’ 배구를 선보였다. 흥국생명 센터 김수지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치른 정관장과의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