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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 출격준비 완료

입력 : 2010-04-06 10:08:00 수정 : 2010-04-06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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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뒤를 잇는 하이 테크 3D 액션 블록버스터 ‘G-포스: 기니피그 특공대 G-Force’(이하 ‘G-포스’)가 22일 개봉을 앞두고 공식홈페이지를 전격 공개한다.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제작비 1억5000만 달러가 투입된 ‘G-포스’가 깜찍한 기니피그 특공대의 매력을 한껏 살린 공식 홈페이지를 선보이는 것.

 다윈, 후아레즈, 헐리, 블래스터 등 막강 기니피그 특공대 4인조의 깜찍한 비주얼과 공식 예고편으로 문을 여는 ‘G-포스’의 공식 홈페이지는 할리우드의 최고 장인들이 창조해낸 영화의 생생한 스틸들을 볼 수 있는 갤러리와 각 요원들의 프로필과 이들이 극 중 사용하는 각종 최첨단 특수 무기 등 다양한 볼거리들로 가득차 있다. 특히 G-포스 특수요원 소개는 3D의 느낌을 생생하게 구현한 섹션. 각각 차별된 매력을 과시하는 기니피그 4인방들의 프로필을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각 요원들의 전신 비주얼을 360도로 돌려 보여주며 각 요원들의 전문 분야와 성격 그리고 장단점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며 이들이 인간 뺨치는 특수 요원들임을 암시한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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