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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박경추, PiFan2010 폐막식 사회자 선정

입력 : 2010-07-20 09:56:50 수정 : 2010-07-20 09: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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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추(왼쪽), 김서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제공
 배우 김서형과 박경추 MBC 아나운서가 지난 15일 개막한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의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20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23일 부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오후 6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7시부터 열리는 폐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폐막식에서는 경쟁부문의 시상도 함께 진행되며 폐막작인 ‘고死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도 상영된다.

 김서형은 영화 ‘검은집’을 비롯해 ‘짝패’ ‘어느 날 갑자기’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맹활약 중이다.

 박경추 아나운서는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영화 소개 프로그램인 ‘출발 비디오여행’의 진행을 맡고 있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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