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9일, 21일 진행된 더블유 코리아 화보 촬영 생중계에서 소녀시대 윤아와 서현, 샤이니의 종현과 태민,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설리, 그리고 SM의 초대형 신인 EXO가 참여, 프랑스 패션 브랜드 까르벵(CARVEN) 화보 촬영 현장이 생중계 돼 전세계 K-POP 스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어 화제가 됐다.
또 현재 전세계 프레스들로부터 가장 주목 받는 디자이너이자 까르벵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기욤 앙리(Guillaume Henry) 역시 매우 흥미로워 했으며, SM K-POP 스타들과의 만남을 원했다는 후문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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