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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노출사고 "생방송 중이라 대처미흡… 더욱 주의할 것"

입력 : 2013-05-13 11:15:24 수정 : 2013-05-13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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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측이 서유리 노출사고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13일 tvN 'SNL 코리아‘ 측은 “생방송이라 미처 대응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더욱 세심한 부분까지 주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1일 윤제문 편에서 서유리는 윤제문과 드라마 ‘파리의 연인’패러디 연기를 하는 과정에서 흰 블라우스 단추 사이가 벌어져 속살이 그래도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장면은 캡처돼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논란이 됐다.

스포츠라인 온라인팀


<세계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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