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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오픈마켓 G마켓은 영화 및 오디오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합법적인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KTH, 씨네21과 함께 제휴해 진행되며, 향후 합법적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콘텐츠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G마켓측은 설명했다. 현재 1000여편의 영화와 2800여편의 오디오북이 등록돼 있으며, 고화질의 최신영화와 오디오북을 현금 또는 G스탬프로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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