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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주차하기 위해 태어난 차 외

입력 : 2009-09-29 21:25:55 수정 : 2009-09-29 21: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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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하기 위해 태어난 차

 포털 다음에서는 ‘주차하기 위해 태어난 차’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인기다.

 인기의 비밀은 바로 차 바퀴에 있다.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차는 뒷바퀴가 3개로 주차가 다재다능하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초보 운전자를 위해서 딱이다”, “어떻게 저런 기발한 생각이 가능할까”, “주차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배우 신민아, 공효진과 함께 ‘영화 이야기’

 최근 인터넷세상에는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배우 신민아와 공효진이 화제다.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 출품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를 위해 두 배우가 ‘대종상영화제 개막축제’에 참가, 관객들과 대화를 나눈 것. 이들은 영화 상영에 앞서 관객들의 궁금증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기자회견식으로 진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를 재밌게 봤는데, 흥행에 뒤쳐져 아쉬웠다”, “대종상영화제에서 수상해 빛을 봤으면 좋겠다”, “CF퀸 신민아를 직접 만날 수 있어 좋았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인순이’가 ‘부활’을 만나면, ‘소녀시대’가 즐겁고 ‘노브레인’도 즐겁다

 최근 인터넷세상에는 ‘‘인순이’가 ‘부활’을 만나면 ‘소녀시대’가 즐겁고 ‘노브레인’도 즐겁다’라는 2009 광명음악축제 폐막식 공연 부제가 화제다.

 이 공연에는 라이브의 디바 ‘인순이’와 신세대들의 아이콘인 ‘소녀시대’, 라이브의 귀여운 악동으로 불리는 ‘노브레인’과 그룹 ‘부활’이 간만에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부제가 길지만, 재밌는 아이템”, “잘 어울리지 않는 네 명의 가수가 한 데 뭉쳤다”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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