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SK커뮤니케이션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시즌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단독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3전 2선승제로 열리는 플레이오프는 CJ와 KT간 맞대결이다. 23일과 24일 오후 1시, 26일 오후 6시 개최된다. 승자는 내달 6일 중국 상해 세기광장에서 SK텔레콤과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네이트는 이번 경기를 유선 네이트 스포츠 중계센터(sports.news.nate.com/schedule)와 모바일 웹 네이트(m.news.nate.com/section/index?mid=m06&cate=spo)를 통해 서비스한다.
김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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