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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과 디자인까지 겸비한 바네스데코의 친환경 원목가구 눈길

입력 : 2012-05-07 09:47:21 수정 : 2012-05-07 09: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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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을 위한 건강한 가구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매년마다 건강한 생활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가구 역시 친환경이 중시되고 있는 것. 특히 친환경 원목가구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과 같은 환경 질환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세대를 막론하고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있다.

친환경 원목가구로 20만개가 넘는 판매량을 보인 바네스데코의 경우도 이와같다. 제품의 질을 무엇보다 중요시 하는 바네스데코는 100% 뉴질랜드 통소나무를 그대로 가공하여 제작 한다. 즉, 100% 친환경 제품인 것이다. 일부 업체들이 관행처럼 제작되었던 보이지 않는 뒷면, 서랍 바닥면 등에 합판이나 판넬을 쓰지 않고 전면과 동일한 원목을 모두 사용한다.

바네스데코 관계자는 가정의 달이 시작되면서 친환경 원목가구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아일랜드 식탁과 주방가구에 대한 수요가 많다. 바네스데코의 아일랜드 식탁과 주방가구는 100% 뉴질랜드 통 소나무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VOC(휘발성유기화합물)와 중금속이 없고 아토피, 알러지 걱정이 없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어 준다. 친환경 제품은 더욱이 가족건강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의 수요가 많다고 한다.

또한 바네스데코의 아일랜드 식탁과 주방가구들은 디자인과 실용성 을 갖추고 있다. 자연스러운 빈티지함과 내추럴한 멋이 조화를 이룬다. 실용성인 면에서도 바네스데코는 주부들의 마음을 헤아려 넉넉한 수납공간을 준비했다. 건강, 디자인, 실용성까지 세 마리의 토끼를 한번에 잡은 셈이다.

최근에는 예비신혼부부들에게 바네스데코의 아일랜드 식탁과 주방가구들이 인기가 많다. 바로 정우성, 한지민 주연의 인기 드라마 빠담빠담’ 에 바네스데코의 가구들이 협찬된 것. 극중 두 연인의 사랑스러운 공간이 바네스데코의 가구로 채워졌다.

바네스데코의 홈페이지(www.vanessdeco.com)를 방문하면 ‘빠담빠담’에 협찬된 가구는 물론, 아일랜드 식탁과 주방가구, 바네스데코의 베스트 제품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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