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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이경희의 '위험한 노출'

입력 : 2011-06-17 14:43:08 수정 : 2011-06-17 14: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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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글래머 모델 이경희(26)가 "위험한 노출" 컨셉트의 코리아그라비아를 공개하며 S라인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이경희는 180cm의 큰 키에 48kg, 34-24-36의 완벽하고 우월한 몸매를 소유한 모델로 성숙한 외모와 완벽한 S라인이 매력적이다. 또한 화보 촬영장에서는 스텝들을 압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끄는 것은 물론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는 프로다운 자세로 화보의 수위조절에 애를 먹었다는 후문. 

  관계자는 “이경희만이 뽐낼 수 있는 관능적이고 섹시한 그녀의 모습을 후회 없이 감상할 수 있어 팬들에게 훈훈함을 전달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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