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오디션’ 마니아들이 게임머니 ‘덴’을 자발적인 기부하면서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0월 처음 실시된 이후 이번이 4차 행사로, ‘천사 강한&유미, 유진에게 사랑을 나눠 주세요’(사진)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예당온라인은 ‘덴’을 모아 아버지의 병환 등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강한(남·8세)군과 김유진, 유미(남·녀 11세) 남매에게 치료비와 생활비 총 6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김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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