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
김범수의 ‘제발’은 소리바다 3월 마지막 주(3월 27일~4월 2일)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이소라의 원곡보다 더한 감동을 전한 ‘제발’은 김범수에게 데뷔 13년 만에 첫 음원차트 1위라는 영예를 안겨줬다.
씨엔블루 |
선배들의 대활약과 더불어 후배 그룹의 선전은 계속됐다. 4인조 밴드 씨엔블루의 ‘직감’은 2위, 걸스데이와 포미닛은 각각 ‘반짝반짝(9위)’과 ‘하트 투 하트(Heart To Heart)(14위)’를 20위 권에 올리는데 성공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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