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터질 듯한 볼륨을 자랑하는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와 함께 진행된 화보 속에서 미란다 커는 완벽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셔츠와 블랙 스커트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인 한편, 단추가 풀린 셔츠 사이로 완벽한 볼륨을 드러내며 섹시미를 어필했다.
미란다 커 속옷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미란다 커" "미란다 커 몸매가 최고지" "미란다 커 진짜 글래머" "미란다 커 볼륨 환상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LA에서 진행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완벽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은빛 드레스 자태를 뽐내 주목을 끌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원더브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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