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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란다커, 남심 녹이는 아찔 몸매

입력 : 2014-04-06 17:54:17 수정 : 2014-04-06 17: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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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섹시 몸매와 함께 과거 동성애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1일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은 "미란다 커가 동성과 연애를 하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영국 잡지 'GQ'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남자와 여자 모두를 사랑한다. 특히 여자의 몸을 사랑하고 무엇보다도 여성의 등을 그리길 좋아한다"라며 "침대에선 남자가 필요하지만 동성애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 내가 동성연애를 하지 않겠다고는 말을 못하겠다"고 솔직하게 성 관련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 발언에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사실이냐" "미란다커 미국 마인드 놀랍다" "미란다 커 남자가 더 좋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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