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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 흡연보다 눈길 가는 여친의 볼륨 몸매

입력 : 2014-07-08 14:47:56 수정 : 2014-07-08 14: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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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3·AC밀란)가 담배를 피며 여자친구와 즐거운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발로텔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건 발로텔리의 흡연 장면이다. 발로텔리는 호텔 발코니에서 담배를 입에 물고 있고 이것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맨체스터 시티 시절부터 문제가 됐던 흡연을 여전히 끊지 못한 것. 발로텔리는 지난해 흡연으로 구단에 벌금을 내기도 했다.

물론 이보다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네구에샤와 함께 해변에 있는 모습이다. 발로텔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 앞서 네구에샤에 프로포즈를 했고,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두 사람이 약속하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해변에 있는 가운데 네구에샤는 모델답게 볼륨 있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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