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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닌자터틀' 메간폭스, 손이 모자라요

입력 : 2014-08-27 02:17:32 수정 : 2014-08-27 0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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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가 '닌자터틀' 레드카펫에 참여해 화제다.

메간폭스는 지난 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에서 열린 영화 '닌자터틀' 레드카펫 행사에서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착용한 채 팬들과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메간폭스는 팬들과 포옹의 시간을 갖는가 하면 일일이 사인을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제레미 하워드, 피터 플로스잭 등이 출연하는 '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닌자 터틀은 오는 28일 개봉.

메간폭스에 누리꾼들은 “메간폭스, 예쁘다” “메간폭스, 얼굴이 스칼렛 요한슨 급” “메간폭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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