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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시구오니 두산 용병들 신났네

입력 : 2014-08-27 19:20:06 수정 : 2014-08-27 1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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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폭스의 시구자로 나서 야구팬의 관심을 모았다. 

메간폭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서 홈팀 두산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두산 상의 유니폼에 스키니진을 입고 잠실구장을 방문해 관중의 환호 속에 차분히 공을 던졌다. 

메간폭스는 시구에 앞서 잠실구장 실내연습장에서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로 부터 시구지도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칸투와 마야 등 두산 외국인선수들이 모두 몰려와 메간 폭스를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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