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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예원, 가을 소녀 감성 ‘볼륨업’

입력 : 2014-08-28 10:01:56 수정 : 2014-08-28 1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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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예원이 ‘베이글 몸매 끝판녀’에 등극했다. 모델로 활약 중인 좋은사람들 ‘예스’ 2014 가을 이너웨어 화보를 통해서다. 화보에서 예원은 가을 트렌드가 반영된 파스텔톤의 베이지·레드 색상과 레오파드·체크 패턴 등이 적용된 이너웨어를 입고, ‘베이글 몸매 끝판녀’라는 명성에 걸맞는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특히, 깜찍한 리본과 연한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이너웨어는 예원의 화사한 미소와 조화를 이뤄 사랑스럽게 성장한 소녀의 모습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사진=좋은사람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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