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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홍만, 써니와 키 차이가 '후덜덜'

입력 : 2014-08-28 23:54:11 수정 : 2014-08-29 1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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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최홍만 써니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에서는 ‘롱다리 숏다리 특집’으로 최홍만, 김세진, 도경완, 소녀시대 써니, 홍진호, 황현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진호는 키가 작은 사람으로서의 장점으로“민첩하다. 바닥에 떨어진 동전도 더 빨리 줍는다”고 말했다. 이에 키 큰 사람과 작은 사람 간의 동전 빨리 줍기 경쟁이 벌어졌다.

키 큰 사람 대표로 최홍만이 등장했고, 써니는 키 작은 사람 대표로 출전해 나란히 섰다. 써니는 자꾸 다리를 벌리며 더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는 최홍만에 “오빠”라고 말하며 원망스러운 눈길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써니 최홍만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써니 최홍만 대박" "해피투게더 써니 최홍만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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