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차승원, 아들 차노아 '친부 소송' 불거져… YG "금시초문"

입력 : 2014-10-06 10:55:58 수정 : 2014-10-06 10:55:5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 군과 관련 치부 논란에 휘말렸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남성 A씨는 배우 차승원 부부의 아들 차노아의 친부가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차승원 부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차승원의 부인이 차승원과 만나기 전 자신과의 사이에서 차노아를 낳았으며 차승원이 마치 자신이 직접 낳은 아들인 것처럼 행세해 본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손해배상 금액으로 1억여원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금시초문이다. 본인에게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매체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승원 차노아 친부 소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승원 차노아 친부 소송 어떻게 된 일?" 차승원 차노아 친부 소송 과연?" "차승원 차노아 친부소송 충격" "차승원 진짜 차노아 친부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스포츠월드 DB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