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최근 강예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을 타나보다. 뭘 해도 외롭다"면서 "핸드폰 새로 구입한 기념으로 셀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청순한 눈웃음과 매력적인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강예빈은 관능적이고 매력적인 몸매도 함께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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