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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눈 뜨고 사망… '압구정백야' 임성한식 '데스노트' 부활

입력 : 2015-02-03 23:57:17 수정 : 2015-02-04 09: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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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이 사망할 것이라는 예상은 빗겨가지 않았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나단(김민수 분)이 사망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분에서 조나단은 병원에서 폭력배들과 시비가 붙어 벽과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의시을 일었다.

결국 조나단은 사망했고 그와 결혼한 백야는 오열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백야는 의사에게 수술을 요청하며 손바닥에 '수술요'라고 썼지만, 의사는 사망판정을 내렸다. 특히 조나단은 눈을 뜨고 죽음을 맞이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방송 이후 조나단이 죽을 수 있다는 추측을 내렸던 시청자들은 이날 전개에 따라 임성한식 ‘데스노트’가 부활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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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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