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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박신혜,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입력 : 2015-02-13 10:07:50 수정 : 2015-02-15 15: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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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드라마 ‘피노키오’ 촬영을 마친 뒤 광고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배우 박신혜가 쎄씨 3월호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한국과 중국,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에서 동시 발행되는 쎄씨 3월호 커버 걸로 선정되어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한 태국의 촬영 현장에서 파격적인 핑크 컬러의 베어 백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 쎄씨의 공식 인스타그램(@cecikorea)을 통해 공개되며 실시간 연예 뉴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것. 2013년 한국 여배우로는 최초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아시아투어를 가질 정도로 독보적인 한류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녀의 이번 쎄씨 화보 촬영은 태국 코창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모처럼의 달콤한 휴식을 카메라에 담은 그녀의 화보와 비하인드 컷은 쎄씨 3월호와 모바일 쎄씨( www.ceci.c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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