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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 남다른 각선미 드러내는 핫팬츠에 농염한 섹시 댄스 "男心 훔쳐 가요~"

입력 : 2015-03-26 12:09:20 수정 : 2015-03-26 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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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선보인 섹시 댄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해인은 지난 2010년 9월 22일 방송된 SBS 추석 특집 '환상의 스타 커플 최강전'에 출연해 김영철과 농염한 섹시 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이해인은 허벅지가 드러나는 검은색 핫팬츠에 몸에 밀착하는 하얀색 셔츠를 입고 김영철과 함께 태양의 '아이 니드 어 걸(I need a girl)'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이해인의 매끈한 몸매와 농염한 댄스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해인은 최근 금융 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5000만 원을 손해 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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