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입상 조건 갖춘 1번 김지훈이 우승 사냥에 나설 경주. 스타트와 1턴 전개에 집중한다면 목적을 수월하게 달성할 수 있겠고, 빈틈 공략에 나설 2번 김지현과 턴 스피드 우수한 3번 주은석이 남은 한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1-2와 1-3을 추천한다.
이창호 쾌속정 예상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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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8-05 07:00:00 수정 : 2015-08-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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