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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혜, "샤워하고 있을 때 남편이 다가와..한달에 한번은" 솔직 발언에 '깜짝'

입력 : 2015-08-05 09:30:53 수정 : 2015-08-05 09: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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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혜, "샤워하고 있을 때 남편이 다가와..한달에 한번은.." 솔직 발언에 `깜짝`
백승혜, "샤워하고 있을 때 남편이 다가와..한달에 한번은" 솔직 발언에 '깜짝'

'택시'에 백승혜와 송호범 부부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백승혜의 발칙한 발언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백승혜와 송호범 부부는 SBS '자기야'에 츨연,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놀랍게 했다.

특히 송호범은 "아내가 혼자 목욕하고 있는 아내에게 접근해 둘만의 목욕 시간을 갖는다"고 밝혀 백승혜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에 백승혜는 "남편과의 목욕은 10점 만점에 8점"이라며 "한 달에 한 번 정도 함께 샤워를 한다. 해 보니 괜찮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전했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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