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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이언티, 무도 가요제 뒤풀이 에피소드 공개 "아이유를 중심으로 난리도 아니었다"

입력 : 2015-09-05 16:36:23 수정 : 2015-09-05 16: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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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자이언티, 무도 가요제 뒤풀이 에피소드 공개 "아이유를 중심으로 난리도 아니었다" 사진=방송 캡쳐
'무한도전' 자이언티, 무도 가요제 뒤풀이 에피소드 공개 "아이유를 중심으로 난리도 아니었다"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에 출연한 가수 자이언티가 뒤풀이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으로 꾸며져 임창정, 전진, 자이언티, 황치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자이언티는 ‘무한도전’ 가요제 뒤풀이를 언급하면서 “‘무도 가요제’ 뒤풀이 당시 아이유 때문에 난리가 났다. 다 아이유 테이블로 모였다. 캠프파이어 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특히 “아이유 바로 옆엔 오혁이 있었다”라며 “전 도도하게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배달의 무도'에서는 하하가 1941년, 강제 징용된 한국인 1,300여 명이 살던 곳으로 지금도 150여명의 한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일본 ‘우토로 마을’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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