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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1차전, 결과는? 첫 시구자로 나선 씨스타 효린 "날씨가 좋아" 눈길

입력 : 2015-10-10 19:04:12 수정 : 2015-10-10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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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1차전, 결과는? 첫 시구자로 나선 씨스타 효린 "날씨가 좋아" 눈길=효린 인스타그램
준PO 1차전, 결과는? 첫 시구자로 나선 씨스타 효린 "날씨가 좋아" 눈길


준PO 1차전 결과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준PO 1차전의 시구자로 나선 효린의 셀카가 덩달아 눈길을 끈다.


효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앙. 이기세요!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효린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채 엄지 손가락을 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소를 지으며 상큼함을 발산한 효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준PO 1차전, 두산이 이겼네" "준PO 1차전, 넥센 아쉽겠다" "준PO 1차전, 다음 시구는 누구일까?" "준PO 1차전, 흥미진진한 게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산 베어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4-3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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