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이종석과 한효주가 MBC 새 수목드라마 'W'를 통해 함께 호흡한다.
이종석과 한효주는 각각 주인공 강철 역과 오연주 역으로 캐스팅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기대됩니다. 설정 부터가 취향저격이요(stop****)" "이종석의 선택은 신뢰가 가서 무조건 기다렸는데 설정을 보니 더더 기대된다(olee****)" "이종석, 한효주 기대합니다. 송재정 작가님과 멋진 작품만들어주세요(odri****)"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W'는 방송을 앞둔 '운빨로맨스'의 후속으로, 오는 7월 20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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