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용준형은 섹시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뇌쇄적인 표정으로 성숙한 남자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화보를 통해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용준형은 슈트를 착용하고 그룹 비스트와 자비시 주얼리 콜라보레이션 ‘비스트 목걸이’와 가죽팔찌를 포인트로 레이어드해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용준형의 섹시미 넘치는 화보와 메이킹 동영상은 자비시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촬영한 화보는 디자이너 그룹 자비시 (JAVISI) 주얼리의 세컨브랜드 디포레스의 스타 디자이너와 그룹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화보로 ‘비스트 목걸이’와 팔찌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7월 컴백해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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