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
NASA는 14일 밤 ‘슈퍼문’이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29분 떠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이번 ‘슈퍼문’을 못보면 18년 후인 2034년 11월 26일에 볼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푸** 달이 크긴 크네요” “코스** 슈퍼문 지진에 영향 안주나?” “강** 슈퍼문일때 두통과 어지러움증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민 안전처는 ‘슈퍼문’이 뜨는 영향으로 2~3일간은 해수면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알려져 침수 피해에 대해서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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