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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이 오는 7일 회장 이임식을 갖는다.

6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현명관 회장은 지난 2013년 12월 5일 취임해 지난 4일까지 3년간의 공식임기를 이날 이임식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후임회장은 선정절차를 밟는 중이며 한국마사회는 회장 공백 기간 동안 김영규 부회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한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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