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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2 05:00:00, 수정 2017-01-12 05:00:00

설날 연휴에 즐기는 제주 호텔 패키지

  • [전경우 기자] 제주지역 호텔들이 설날 연휴를 겨냥한 패키지를 쏟아내고 있다. 연휴 기간은 이용객이 몰리기 때문에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롯데호텔제주는 22일부터 30일까지 기쁨 가득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설래(來) 패키지’를 선보인다.

    33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디럭스 테라스 오션 뷰 객실 1박과 한식, 일식, 양식 중 선택해 맛볼 수 있는 조식 2인, 상큼한 레드향 3kg 한 박스, 미니바의 모든 음료와 스낵을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미니바 올 프리’ 서비스, 칵테일 2잔, 체크인 시 무료 주차대행 서비스 1회,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ACE 팜 투어 2인 1회 무료 혜택이 더해진다. 제철을 맞아 새콤달콤한 딸기를 직접 따볼 수 있는 ‘예술인의 마을 딸기 팜 투어’ 또는 제주 대표 과일인 감귤도 따고 제주 생태 체험을 할 수 있는 ‘가뫼물 마을 감귤 팜 투어’를 참여할 수 있다. 2박 이상 투숙하면 롯데호텔 대표 셰프들이 정성껏 마련한 설 스페셜 다이닝2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제주신라호텔은 객실과 조식만으로 구성된 슬림 패키지 '2017 베이직 에디션'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로 투숙 하면 티, 커피, 쿠키 등이 무제한 제공되는 라운지 S 2인 무료 입장과 사우나 2인 1회 무료 입장의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2월 한달간 투숙 시에는 수영복 세탁 서비스를, 2월 초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일식당 히노데에서 데판야끼 2인 런치와 2월 한달간 수영복 세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야외 온수풀인 ‘어덜트 풀’에서는 매일 밤 12시까지 따뜻한 물 안에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부터다.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설엔 제주 패키지’를 선보인다. 25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하며 성인 2인과 함께 투숙하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 2명까지 패키지 혜택이 무료로 제공된다.

    패키지에는 제주 바다에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편안한 객실에서의 1박과 테라스 카페 조식이 포함된다. 여기에, 하얏트 리젠시 제주에서 특별 제작한 ‘2017년 닭 인형’을 선물로 준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맛과 휴식을 모두 즐기고자 하는 가족을 위해 저녁 뷔페를 추가한 ‘조식 및 저녁’ 옵션도 준비했다. 조식만 포함된 옵션은18만 원부터, 조식 및 저녁이 모두 포함된 옵션은29만 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윈터 스위트 패키지’를 3월 1일까지 선보인다. 와인과 디저트가 준비된 스위트룸, 3개 레스토랑 중 고를 수 있는 조식, 공항과 호텔 픽업 & 샌딩 서비스 라운지 체크인,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등이 포함된다. 옥상 야외에 설치된 스카이피니티 풀은 한 겨울에도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 쾌적한 겨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kwjun@sportsworldi.com 

    사진설명
    1.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패키지 투숙객에게 새해 맞이 닭 인형을 선물로 준다.
    2. 롯데호텔 제주의 온수풀 ‘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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