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
지난 13일 윤병세 장관은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부산 소녀상을 일본 영사 공관 앞에 설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소녀상 설치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장소 문제에 대해선 지혜를 모았으면”이라고 전했다. 특히 윤병세 장관은 위안부 합의 과정에서 10억 엔에 대한 것은 자신이 요구했다라고 밝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sp****** 감정적으로만 대응하지 말자” “lksp**** 안중근열사가 하늘에서 통곡을 하실 듯” “마**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 “대**** 불행한 역사 되풀이 되지 말아야” “승*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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