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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9 05:00:00, 수정 2017-01-19 05:00:00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사용승인 마치고 4월 개장 초읽기

  • [전경우 기자]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1단계 사용승인을 받으며 4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 13일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1단계 1차 시설에 대한 사용승인(준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IBC)-Ⅰ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는 33만㎡(9만 9825평) 규모로 조성된 사업으로, 2014년 11월 착공한 이후 2년 2개월에 걸쳐 진행된 공사 끝에 1단계 1차 시설을 준공했다. 1단계 1차 시설은 6성급 호텔과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국내 호텔 최대 규모의 그랜드볼룸을 보유한 컨벤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한류’를 테마로 한 차별화 된 시설 경쟁력과 매력적인 체험 요소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에서 자기부상열차로 5 분, 도보로 15 분 거리에 위치한 입지적 강점은 파라다이스시티의 성공 오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파라다이스시티 오픈을 통해 향후 50년 간 78만 명의 고용 창출, 8조 2000억 원의 생산 유발, 3조 2500억 원의 부가가치 창출 등 국내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오는 4월까지 본격적인 손님 맞이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남은 3개월 간 파라다이스시티 2000여 명의 직원들이 현장에 배치돼 실제 상황에 맞춰 테스트 운영을 거치게 된다. 이를 위해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카지노 및 호텔 분야 운영 인력 1700여명을 채용해 복합리조트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박종훈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마케팅 본부장은 “2014년 11월 첫 삽을 뜨며 시작된 파라다이스시티 건립 공사가 사고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오는 4월 공식 개장하기 전까지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한국 관광의 새로운 데스티네이션이 될 파라다이스시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오는 4월 파라다이스시티의 1차 오픈에 이어, 내년 상반기 2차 시설 준공을 통해 복합리조트로 완성된 파라다이스시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2차 시설은 플라자(쇼핑), 부티크 호텔, 아트 갤러리, 스파, 클럽 등 레저∙휴식∙엔터테인먼트를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kwju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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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오픈 예정인 파라다이스시티의 6성급 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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