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뉴스 캡쳐) |
8일 서울시는 사육중인 닭 640여마리의 조류인플루엔자(AI) 진단키트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와 이동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동제한은 해제하나 야생조류 서식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은 지속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닭이 불쌍하다. (hach****)” “이제 서울뚝방길 자전거도로 길 열린건가 (KnVMdaT*****)” “그럼 지금까지 먹은 닭은 뭐여 (adsl****)”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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